얼마전에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를 다봤다. H2를 보고 완전 뿅 가버려서 H2의 전작인 터치를 본 거. 터치를 다 보고 든 생각은, 자기 마음은 자기자신도 잘 모른다는 거다. 후... 답답하다. 어디로 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