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와 공지
thebravepost.com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5.0 업데이트)
2016.03.08최근 들어서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스킨을 지원하면서 여러가지 스킨을 테스트해봤는데요. 사용 편의성이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 여러가지 것으로 테스트한 결과, 프라치노 공간 스킨이 가장 좋아서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독자적인 도메인 주소도 이번 기회에 도입했는데요, 새 블로그 주소는 thebravepost.com입니다. 기존 도메인 주소였던 bravepost.tistory.com과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블로그 운영을 한지가 약 12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크게 한 4번 정도의 업데이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에서 독자 도메인을 쓸 수 있었던 티스토리로 이주했었던 때가 1번째, 그 이후 독자도메인을 포기하고 개인블로그로 전환했었던 때가 2번째, 중간에 ..
블로그 4.0 업데이트 안내
2014.08.09기나긴 휴면을 끝내고 4.0으로 업데이트를 끝냈습니다.여태까지 이어졌던 화이트 레드 조합을 유지한채 레이아웃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그래봤자 순정 스킨 기반으로 내 입맛으로 조금 바꾼 것이지만...어쨌든 어느새 방문자수도 50만이 넘었고 저도 서른이 넘었고... 뭐 그렇네요.블로그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자크기 키우는 방법
2011.11.11이 블로그는 800X600해상도에서도 볼 수 있게끔 좌우간격을 좁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와이드모니터로 볼 경우에는 다소 답답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와이드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글자크기를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고 있는 익스플로러 창 오른쪽 밑에 보면 돋보기 그림이 있고 100%라고 표시가 되어있을 겁니다. 그거를 클릭하시고 비율을 더 확대하시면 블로그를 훨씬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5% 비율로 확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사진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2011.06.04올림푸스 펜을 산 덕분에, 앞으로 사진을 좀 많이 찍어볼 생각이다. 신형 광각 단렌즈만 나오면 더 좋겠지? 어쨌든 여행, 사진 블로그를 개설했다. 주소는 http://lifescenes.tistory.com/ 이다. 여기에 있는 여행관련 포스트들도 장기적으로 하나 둘씩 그쪽으로 이전할 생각이다. 어쨌든. 카메라는 좋다!
블로그 주소 변경합니다
2011.04.21원래 블로그 주소는 cheerfulblog.tistory.com 입니다. 맨 처음에 이 블로그 주소를 선택하게 된 것은 유쾌하고 즐거운 포스트들을 올리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까 제가 올린 글들은 그다지 유쾌한 글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블로그 도메인을 변경합니다. 변경한 도메인은 bravepost.tistory.com 입니다. 최대한 용기있고 리얼한 포스트를 적고 싶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적은 내용들을 보면 cheerful이라는 단어보다는 brave라는 단어에 더 어울릴만한 포스트들이 눈에 띕니다. 이것은 사회에 대한 brave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brave의 개념에 입각한 글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
3.0 업데이트
2010.12.22주소와 사이트명을 바꾸면서 스킨까지 변경했습니다. 전에 사바님이 만들어주신 스킨을 메인 이미지만 바꾸고 그대로 적용해서 블로그를 변경했네요. 일단 3단 스킨이라서 본문이 저번 블로그 스킨처럼 시원시원한 맛은 없지만 글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서 글 읽기에는 더 수월한 맛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큰 사진 파일이 있는 여행관련 포스트들에서는 사진들이 짤립니다. 왼쪽 일부만 표시되고 나머지 오른쪽 부분은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진만 전문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던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도 조금 개편을 했습니다. 쓸데없는 포스트들(ex. 중2병 걸린 포스트들)과 그것들만 모아놓은 카테고리들 싹 다 지웠구요. 좀 더 직관적인 카테고리 명으로 바꿨습니다. ..
블로그 주소가 바뀝니다
2010.12.11위에 블로그 제목을 보고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블로그 주소가 바뀝니다. 원래는 young-phil.tistory.com이였습니다만, 이제 cheerfulblog.tistory.com으로 바뀝니다. 아마 다음주 중으로 재빨리 주소를 바꿀려고 합니다. 뭐 바껴도 이 원래 주소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바뀐 주소로의 안내 글을 적어놓을 생각입니다. young-phil.tistory.com 으로 접속해도 cheerfulblog.tistory.com 으로 들어올 수 있게끔요. 뭐 안된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요. 블로그 제목도 바뀌는데요, 그냥 '안경닦기난로 블로그'에서 '안경닦기난로의 유쾌한 블로그'로 바뀝니다. 저 제목을 보고 눈치챈 사람은 눈치를 채셨겠지만요. 이제 앞으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감하겠네요..
안경닦기난로의 뜻
2010.08.13전에는 별 뜻없이 필명을 본명으로 썼었다. 예전에 쓴 포스트를 보면 'written by 박영필'이라고 적혀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최근에 들어서 필명을 바꾸게 되었다. 왜냐하면 좋은 필명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맨첨에 블로그를 시작할때, 필명을 적으라고 하는 칸이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필명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내도 좋은게 안떠오르는 거였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필명을 생각해봤는데, 원래 사람이 그래서 그런지, 떠오르는 필명도 상당히 촌스러운 거 밖에 없었다. 나는 나만의 자유로운 길을 가겠다는 뜻의 '프리로드' 당시 유행했던 파리의 연인에서 따온 '울빠리' 원래 이름인 박영필에서 영필을 숫자 08(영팔)로 변형시켜서 거기에다 모 과자이름까지 대입시킨 '영파링' 본명을 영어로 바꾸어서 yo..
필명을 바꾸다
2010.01.12내 블로그는 내 본명으로 이루어진 사이트고, 필명도 내 본명이다. 근데 요즘은 내 본명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씩 무서워지고 있다. 전에 재범사건도 그렇고, 이도경 사건도 그렇고... 인터넷에 무언가 내 흔적을 남긴다는 게 참 무섭다고 생각되는 요즘이다. 실제로 블로그에다가 한 교수님에 대한 사연을 올렸다가 실제 강의시간에 교수님한테 공개적으로 언급된 적도 있었다. 그 이후에는 블로그에다가 글 적을때 최대한 본명보다는 이름 이니셜같은걸로 많이 올리게 된다. 어쨌든 요즘 무서운 사건 여러개를 지켜보면서, 본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내 블로그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건 힘들겠지만, 필명은 바꾸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안경닦기난로 라는 필명으로 바꿨고, 앞으로..
검색오류 문제해결
2009.11.29검색오류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블로그 검색창에서 검색을 할 경우에는, 아무 결과도 출력이 안되었었죠. 그래서 그 블로그 검색창을 버리구요, 구글에서 제공한 검색엔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원래 빨간색 검색창이 있던 그 곳에 빨간색 검색창을 없애고 구글에서 가져온 검색창을 달았습니다. 블로그 제목 위에 위치한 곳에서 검색하시면 되구요, 구글검색창을 이용해서 저희 블로그내 검색뿐만 아니라 전체웹 검색도 가능합니다. 제가 대충 몇번 검색해봤는데요, 구글 엔진이 좋긴 좋네요. 꽤 쓸만합니다. 단순 제목검색뿐만 아니라 태그검색, 내용검색에 댓글검색까지 되네요. 제가 블로그를 연지가 벌써 햇수로만 6년째, 한달지나면 이제 7년째입니다. 블로그에 적은 글만 해도 500개가 넘어가네요.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
네이버 나눔고딕으로 폰트를 변경합니다
2009.08.01폰트를 변경합니다. 기존 폰트는 비스타 기본 글꼴이었던 맑은 고딕이었는데요, 이번에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한 나눔고딕으로 변경합니다. ※ 나눔고딕은 이 웹페이지에서 다운과 설치가 가능합니다. http://hangeul.naver.com/index.nhn?goto=fonts#fonts 나눔고딕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만 제 블로그 글이 나눔고딕으로 표시가 되고, 나눔고딕이 깔려지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그냥 굴림체로 표시가 됩니다. 굴림체보다는 확실히 나눔고딕이 더 좋네요. 따뜻한 블로그를 지향하는 이 블로그에 맑은고딕보다는 나눔고딕이 더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ㅋ
네이버, 야후, 파란 블로그 등록.
2009.01.285대 포털 중에서 네이버, 야후, 파란에 제 블로그가 등록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야후, 파란 검색창에서요, 그냥 "박영필"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검색된 사이트 중에서 "박영필의 정신없는 이야기"로 들어오시면 바로 제 블로그로 오실 수가 있어요. 네이버 등록화면. 야후 등록화면. 파란 등록화면. 5대 포털 중에서 나머지 포털인 다음, 엠파스도 등록은 신청된 상태입니다. 엠파스는 네이트와의 통합작업 때문에 늦어지는 듯 하네요. 조만간 엠파스와 다음에 등록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