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한 38살 여성이 24년동안 프러포즈를 무려 150회나 딱지를 놓았다고 해.
정말 대단하고 대단해.
기사를 읽어보니,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무려 150회나 놓았다고 하는데,
세르비아 남자들 매력이 조낸 없는 가봐. 그러니 이렇게 딱지를 맞는 거지.
그리고 또 딱지를 놓은 횟수를 세고 있는 이 여성분도 참 대단하다고 봐.
한명 또 딱지 맞게 해놓고선 집에 와서 달력에다가 체크할꺼 아냐.
"흠 오늘로서 149번째군. 한번만 더 채우면 150회 되겠는데? ㅋ"
기사원물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http://news.joins.com/article/2941276.html?ctg=13
정말 대단하고 대단해.
기사를 읽어보니,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무려 150회나 놓았다고 하는데,
세르비아 남자들 매력이 조낸 없는 가봐. 그러니 이렇게 딱지를 맞는 거지.
그리고 또 딱지를 놓은 횟수를 세고 있는 이 여성분도 참 대단하다고 봐.
한명 또 딱지 맞게 해놓고선 집에 와서 달력에다가 체크할꺼 아냐.
"흠 오늘로서 149번째군. 한번만 더 채우면 150회 되겠는데? ㅋ"
기사원물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http://news.joins.com/article/2941276.html?ctg=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