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선줄이 맘에 걸린다. 전에 쓰던 소니이어폰은 칼국수줄이라서 상대적으로 단선에서 자유로웠다. 그런데 이 이어폰은 싸구려 일반 이어폰 줄이다. 단선이 걱정된다. 그러나 소리는 죽인다.
폼팁이 마음에 든다. 귀에 딱 맞는게 운동할때 좋다. 자기전에 꼽고 잤는데 아침까지 잘 꼽혀져있다. 좋다. 그런데 역시나 걱정되는 것은 선의 재질문제이다. 단선만 안되었으면 좋겠다. 일단 써봐야겠다. 단선될때까지는 써볼 생각이다.
케이스 안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We grow up together with You...
좋은 이어폰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