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제파로프는 위대했다. 그 등번호 만큼이나... 무려 88번. 제파로프가 88담배를 좋아해서 그 번호를 붙인건 아니겠지? 흠... 어쨌든 오랜만에 교통공사 경기 봤는데 재미있더라. 구덕운동장에 사람들 많이 모인것도 오랜만이고...(그래... 솔직히 사직은 좀 멀다고! 교통공사를 시민구단으로 바꿔서 K리그로 승격하면 안되는가?
시험이 끝났다. 근데 HS 과제가 남았다. 짜증난다. 으흐흐흐흣!
이제 8월달 시험에 몰빵칠때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아 그리고 위에 구덕운동장 엔하위키항목은 내가 작성한거다. 오늘 저녁에 시간이 좀 나서 작업했다. 사진은 여기에다 하나 올리고 엔하위키에다가 링크해놓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