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든 약사든,
그래서 뭐 어쩌란 건가.
글쎄 내가 무슨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면 의사인지 약사인지 중요한 것일 수도 있겠지. 아니면 XX은행 대출담당자이거나 혹은 결혼중개업소의 커플매니저라면 의사인지 약사인지가 중요한 것일수도 있겠지.
근데 난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아니고 XX은행 대출담당자고 아니고 결혼중개업소 커플매니저도 아니잖아?
맞다, 만약에 내가 혼자 밥그릇 하나 못차려먹는 기생충이라면, 어차피 붙어먹어야 되니까 이왕이면 의사인지 약사인지가 중요할 수도 있겠지. 근데 난 기생충도 아니니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들만 나오는 것이지.
그래서 결론은
나에게 있어서 그런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 하나,
그리고 의사든 약사든 국민 건강을 담보로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 것들은,
에레기 칵!
그래서 뭐 어쩌란 건가.
글쎄 내가 무슨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면 의사인지 약사인지 중요한 것일 수도 있겠지. 아니면 XX은행 대출담당자이거나 혹은 결혼중개업소의 커플매니저라면 의사인지 약사인지가 중요한 것일수도 있겠지.
근데 난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아니고 XX은행 대출담당자고 아니고 결혼중개업소 커플매니저도 아니잖아?
맞다, 만약에 내가 혼자 밥그릇 하나 못차려먹는 기생충이라면, 어차피 붙어먹어야 되니까 이왕이면 의사인지 약사인지가 중요할 수도 있겠지. 근데 난 기생충도 아니니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들만 나오는 것이지.
그래서 결론은
나에게 있어서 그런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 하나,
그리고 의사든 약사든 국민 건강을 담보로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 것들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