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너무 많이쳐서 하루를 더 자루비노에서 있어야 했고, 오늘에야 간신히 돌아와서, 무척이나 피곤하지만, 이번 단기선교, 그 결론만 말하자면. 주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하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