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화랑초등학교 혹은 구덕운동장에서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 솔직히 최초의 마라톤 도전에 설레이기도 해. 백만불짜리 다리..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