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분명 주님이 살아계신다.
우리 가까운 곳에 살아있고, 또 우리 마음 속에도 살아계신다.
이 세상 모든 곳에 주님이 살아계신다.
근데 이 세상엔 주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 마음 속에, 내가 숨쉬는 공기속에, 내가 살아있는 이 공간속에,
분명히 주님이 살아계신데, 자꾸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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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그들이 이 세상에 오롯이 살아계시는 주님을 깨닫기를 원한다.
자기도 모르게 받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항상 거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주님한테서 받은 사랑이라는 빛을 반사시켜서 세상에 환하게 비추는,
항상 주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세상에게 그 사랑을 다시 나눠주는,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거울이 되고 싶다.
P.S. : 20만 히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