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카니발. 이적과 김동률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때, 버스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를 듣고 이야 꽤나 괜찮네. 이런 생각을 하고 지나갔었다. 그리고 이후 엠피를 사게 되면서 음악파일을 마구 다운받았었다. 그때 그땐 그랬지를 다운받아서 엠피에 넣고 다니면서 점점 카니발에 빠져들었다.
그런 관심이 이적 개인에게 이어졌고, 이적이 부른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하늘을 달리다 같은 명곡은 패닉이라는 그룹으로까지 관심이 이어지게 했다. 또다른 관심은 김동률로 이어져서 김동률이 부른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이제서야 같은 명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전람회에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현재 김동률, 이적, 김진표다. 이 세명이 뭉친다면 정말 쵝오의 프로젝트 그룹이 될텐데, 각자 뜻이 있어서 각자 솔로로 한다고 한다. 따로 해도 멋지고 같이 해도 멋있는 그들. 난 지금 김동률 라이브앨범의 축배를 듣고 있다.
그런 관심이 이적 개인에게 이어졌고, 이적이 부른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하늘을 달리다 같은 명곡은 패닉이라는 그룹으로까지 관심이 이어지게 했다. 또다른 관심은 김동률로 이어져서 김동률이 부른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이제서야 같은 명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전람회에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현재 김동률, 이적, 김진표다. 이 세명이 뭉친다면 정말 쵝오의 프로젝트 그룹이 될텐데, 각자 뜻이 있어서 각자 솔로로 한다고 한다. 따로 해도 멋지고 같이 해도 멋있는 그들. 난 지금 김동률 라이브앨범의 축배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