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굿즈 몇가지와 2016년 목표와 전망
2016.03.13
올해도 4월 1일(금)부터 KBO리그가 개막합니다. 이제 불과 20여일 정도 남았네요. 개막을 앞두고 옷장속에 있던 어센틱 유니폼을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이노스 굿즈들을 몇개 정리해 보았는데요, 정리해보니 다이노스 굿즈들이 꽤 많네요.우선 유니폼입니다. 맨 왼쪽에 있는 것은 다이노스로 갈아타는 계기가 되었던 박정준선수의 유니폼입니다. 이때는 어센틱과 레플리카를 구분하지 못해서 자수 마킹이 안된 민자 유니폼을 사서 마킹을 박아넣었습니다. 그 이후 샀던 것이 2014년 나성범의 홈 어센틱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중간에 있는 이민호 선수의 어센틱을 샀었는데요. 14년에서 15년으로 넘어오면서 살이 좀 쪄서 나성범 유니폼이 맞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찌할 수 없이 105 유니폼을 하나 더 샀었습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