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동안 12/2만 바라보고 참고 있었던
아이리버 스토리를 마지막 떨이세일하고 있다. 전자책에 관심있는 분은 한번 가서 사도 괜찮을 듯 싶다. 3개월 A/S보증 리퍼상품인데 7만 5천원에 팔고 있다.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기사를 보고도 스토리를 사라는 말이 나오냐고...
아마존 킨들 전격 한국 상륙? - 메가뉴스
참고로 킨들3는 광고있는 버젼이 114불이다. 현재 환율로는 12만원. 엄청난 가격경쟁력인데, 광고가 들어있다고 해도 컴퓨터로 보는 배너광고하고는 다르다. 킨들3 자체가 흑백이기 때문에 광고도 흑백이고 따라서 그렇게 눈에게 피로를 주는 광고도 아니다.
뭐 지금이야 사면 관세 따로 내고 배송료도 20불 들어가니까 저 가격보다는 비싸겠지만은 만약에 킨들이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한다면 어떨까? 만약에 아마존에서 한국서적을 정식으로 서비스를 하는 날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