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한 도메인은 bravepost.tistory.com 입니다.
최대한 용기있고 리얼한 포스트를 적고 싶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적은 내용들을 보면 cheerful이라는 단어보다는 brave라는 단어에 더 어울릴만한 포스트들이 눈에 띕니다. 이것은 사회에 대한 brave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brave의 개념에 입각한 글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나에 대한 brave한 성찰같은 것들 까지도 말입니다.
갑작스런 도메인 변경이지만, 이 주소에 맞는 훌륭한 글들을 적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