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실적으로 팔리는 노래를 하겠다는 타블로. 이제 타블로도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그런 때가 되었으니... 이해는 한다. (시청자로 하여금 게스트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 어쩌면 이게 무릎팍도사의 힘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초심은 잃지 마시길... 나는 아직도, 누가 뭐래도 내 꿈을 포기못한다고 외치던 FLY때의 에픽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