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 있는 진구의 좋은데이 광고를 보면, 난 항상 영화 『마더』가 생각난다.
그 영화 최고의 반전은, 바로 김혜자가 골프채가지고 숨어있었던 바로 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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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헛헛헛.. ㅋㅋㅋㅋ
버스정류장에 있는 진구의 좋은데이 광고를 보면, 난 항상 영화 『마더』가 생각난다.
그 영화 최고의 반전은, 바로 김혜자가 골프채가지고 숨어있었던 바로 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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