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끝냈다. 근데 왜 이렇게 기분이 드럽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해준건데? 크리스마스 버리고, 신년 버리고,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해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고맙기도 해. 그만두면서 점장한테 좀 많이 미안했는데, 그런 감정같은거 이제 전혀 안남고 떠나게 해줘서 조금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버세요~ ㅋ 우리 박희정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