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끝나고 집에 왔다. 이렇게 힘들었던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첸쟝. 근데, 집에 아무도 없다. 엄마한테 전화했다. 무주갔댄다. 11시간의 격무에 시달린 아들은 그냥 할말이 없었다...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thebrave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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