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박이다.
롯데가 FA시장에 나온 홍성흔을 데리고 왔다.
올시즌 유독 롯데가 돈을 잘 쓰고 있다.
가르시아 잡고, 손민한 잡고, 이제 홍성흔까지 잡았다.
타격 2위를 차지한 괜찮은 타격실력에,
준수한 외모, 거기다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거기다가 활발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로이스터 감독과의 궁합까지!
내가 볼때 롯데는 내년에도 홈경기 최다관중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롯데야, 이제 돔구장 짓자.
Let's get together now - 브라운 아이즈, 박정현 외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