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 버렸다. 여름감기다. 체길. 기침 콜록콜록 하고 머리는 무겁고, 코는 지끈지끈 거린다. 며칠동안 과음을 좀 했더니 바로 몸에 탈이 나고 말았다. 수요일날 과음을 하고 목요일 금요일 쉬다가, 토요일날에 또 과음을 하게 되었더니 어제께 완전 몸이 가버렸다.
몸이 안좋아서 리포트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나은거 같아서 컴터도 좀하고 리포트도 쓸 생각이다. 이게 뭐냐고~ 산행도 취소됐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만 나올뿐. 어제께 밤에 손토스가 자기집 빈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완전 몸이 장난이 아니였다. 다행히 오늘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번주 토요일 어제, 오늘까지 황금연휴였다. 환상의 토일월 콤비네이션 황금연휴였다. 이럴수가. 이런 연휴기간에 집에서 콜록콜록하고 있다니.... 지친다 지쳐. 진짜로 후아~
몸이 안좋아서 리포트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나은거 같아서 컴터도 좀하고 리포트도 쓸 생각이다. 이게 뭐냐고~ 산행도 취소됐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만 나올뿐. 어제께 밤에 손토스가 자기집 빈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완전 몸이 장난이 아니였다. 다행히 오늘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번주 토요일 어제, 오늘까지 황금연휴였다. 환상의 토일월 콤비네이션 황금연휴였다. 이럴수가. 이런 연휴기간에 집에서 콜록콜록하고 있다니.... 지친다 지쳐. 진짜로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