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휴면을 끝내고 4.0으로 업데이트를 끝냈습니다.
여태까지 이어졌던 화이트 레드 조합을 유지한채 레이아웃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그래봤자 순정 스킨 기반으로 내 입맛으로 조금 바꾼 것이지만...
어쨌든 어느새 방문자수도 50만이 넘었고 저도 서른이 넘었고... 뭐 그렇네요.
블로그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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