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철 기엠티에 관해서 애기했다.
그리고 술과 담소를 나눴다. 그리고 노래를 불렀다.
목이 터져라....
재밌을 거 같다. 즐겁지 않겠는가?
오늘 비가 왔다.
좀 많이 왔다. 원래 비가 오는 날엔 이적의 RAIN을 듣는데,
오늘은 좀 많이 왔다. 그래서 갑자기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래서 지금 그거 듣고 있다.
이 가사를 개사해서 비와 나의 이야기로 바꾸어 부르고 싶어지는데...
약간 울적해지는 저녁이다.
한참 동안 울었네 많은 비 맞으며~
그리고 술과 담소를 나눴다. 그리고 노래를 불렀다.
목이 터져라....
재밌을 거 같다. 즐겁지 않겠는가?
오늘 비가 왔다.
좀 많이 왔다. 원래 비가 오는 날엔 이적의 RAIN을 듣는데,
오늘은 좀 많이 왔다. 그래서 갑자기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래서 지금 그거 듣고 있다.
이 가사를 개사해서 비와 나의 이야기로 바꾸어 부르고 싶어지는데...
약간 울적해지는 저녁이다.
한참 동안 울었네 많은 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