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위안부 합의, 당연히 이행은 안된다
2018.01.15
일본과의 위안부합의보도를 보면서 오랜만에 찰진 생욕이 나왔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했다. 지금 생각해도 10억엔이라는 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에 김현수가 두산에서 LG로 가면서 받은 돈이 115억이다. 거기다가 LG가 두산에 줘야할 보상금액 15억까지 합치면 130억이다. 위안부 할머니가 십수년동안 그 난리굿을 직이면서 받아낸 금액이 100억도 안되는 돈인 것이다. 위안부 합의가 되었을 당시 옵션포함 96억에 NC로 온 박석민을 돌려보내고 합의를 없었던 일로 하자는 주장을 한 일이 있다.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박석민도 충분히 훌륭한 선수지만 그만큼 위안부 합의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다.) 그마저도 일본은 후에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배상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