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칸 블루스를 듣다가 난 어떤 상표들을 쓰고 있나 한번 체크해봤다. 브랜드하고 어느 나라에서 나온건지도 한번 체크해봤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휴대폰: 소니에릭슨
이어폰: 소니
mp3: 애플
시계: 카시오
신발: 아식스
바지: 리바이스
후드: 나이키
넷북: 아수스
전자책: 아마존
가방: 인케이스
녹음기: 산요
카메라: 올림푸스, 렌즈는 파나소닉
미국제품이 다섯개, 일본제품이 다섯개, 대만제품이 한개, 스웨덴제품(소니에릭슨이 스웨덴에 본사가 있으므로... 차후에 소니단독소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이 한개. 놀라운건 국산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 일주일 전만해도 LG 핸드폰을 썼으니 사정은 조금 달라질 수 있었을거지만, 지금은 하나도 없다는게 놀라웠다.
결코 내셔널리즘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기업들이 결국은 국내의 고용시장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고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산 제품을 애용하는 것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국산도 좀 애용해야 되겠다는 거~.
휴대폰: 소니에릭슨
이어폰: 소니
mp3: 애플
시계: 카시오
신발: 아식스
바지: 리바이스
후드: 나이키
넷북: 아수스
전자책: 아마존
가방: 인케이스
녹음기: 산요
카메라: 올림푸스, 렌즈는 파나소닉
미국제품이 다섯개, 일본제품이 다섯개, 대만제품이 한개, 스웨덴제품(소니에릭슨이 스웨덴에 본사가 있으므로... 차후에 소니단독소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이 한개. 놀라운건 국산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 일주일 전만해도 LG 핸드폰을 썼으니 사정은 조금 달라질 수 있었을거지만, 지금은 하나도 없다는게 놀라웠다.
결코 내셔널리즘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기업들이 결국은 국내의 고용시장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고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산 제품을 애용하는 것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국산도 좀 애용해야 되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