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때론 그것이 실수임을 모른채 넘어가기도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문득 그것이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후회하며 살아가는 동물일지도 모르겠다. 만약 후회하며 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거나 항상 자기를 합리화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겠지.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thebravepost.com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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