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정정 끝.
그나저나 복수전공은 역시 빡시다.
그래도 해볼 만은 할 거 같아.
그리고 오늘은 벡스코 알바 끝낸 날.
좀 힘들었지만, 괜찮았어. 왜냐하면 일당이 좀 쎘거든.
어제께 일 시작하기 전에는 7만원 준다고 했었는데, 어제께 저녁엔 8만원 준다고 말을 바꿨었어.
그러더니 오늘은 최종적으로 일당 9만원으로 쳐준다고. 그래서 토탈 9만 X 2 를 받았지.
왜 일당을 올려주셨을까? 아무래도 나의 열정에 대한 대가가 아닐까… ㅋ 이 사진은 그때 탁탁이 할머니 팔순잔치 갔다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