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를 나온 탁탁이 덕에 다 함께 모인 우리들.
많은 얘기를 나눴어. 섭섭했던 일, 아쉬웠던 일,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등 많은 얘기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
만난 지 꽤나 지난 막역한 사이. 아니 막막한 우리들.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마음들 영원히 변치 말자.
Forever.
말차를 나온 탁탁이 덕에 다 함께 모인 우리들.
많은 얘기를 나눴어. 섭섭했던 일, 아쉬웠던 일,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등 많은 얘기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
만난 지 꽤나 지난 막역한 사이. 아니 막막한 우리들.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마음들 영원히 변치 말자.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