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중에서 『귀를 기울이며』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카테고리 설명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카테고리는 음악관련 카테고리이지요.
저의 여가생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음악듣기입니다.
그런데도, 이 음악관련 카테고리는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것들이 사실입니다.
인터넷상에 워낙 고수분들이 많아 감히 음악관련 포스트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음악에 관해서 마땅히 쓸 글이 없어서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음악관련 카테고리인 『귀를 기울이며』카테고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영필 어워즈'를 신설합니다.
이 '영필 어워즈(Young-phil awards)'는 한달에 한번 결산을 합니다.
한달에 한번 결산을 해서 여러 후보곡들 중에서 한곡을 '이달의 노래'로 선정하구요.
그 '이달의 노래'로 선정되신 뮤지션 분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연말 결산을 하구요.
12달 동안 '이달의 노래'로 선정된 12곡 중에서 한곡을 '올해의 노래'로 선정합니다..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신 뮤지션 분에게는 물론,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다.
선정기준은 없구요, 그냥 박영필씨 가슴에 한줄기 감동만 안겨주신다면 기꺼이 선정해드리겠습니다.
또한 보편적인 사랑을 받는 노래들 보다는요, 지극히 박영필 개인적인 취향의 노래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달의 후보곡으로 선정되는 기준은요, 박영필씨가 그 달에 들은 노래라면 그 어떤 곡이라도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올해 3월달에 나온 윤하씨의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수록곡 中 「비밀번호 486」을 제가 11월 달에 들었다면 11월 달 '이달의 노래' 후보곡으로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 선정단위는 제가 앨범단위로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곡 단위로 노래를 듣기 때문에 곡 단위로 선정이 될 것이구요. 앞으로 이 '영필 어워즈'를 통해 『귀를 기울이며』카테고리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카테고리 설명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카테고리는 음악관련 카테고리이지요.
저의 여가생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음악듣기입니다.
그런데도, 이 음악관련 카테고리는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것들이 사실입니다.
인터넷상에 워낙 고수분들이 많아 감히 음악관련 포스트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음악에 관해서 마땅히 쓸 글이 없어서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음악관련 카테고리인 『귀를 기울이며』카테고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영필 어워즈'를 신설합니다.
이 '영필 어워즈(Young-phil awards)'는 한달에 한번 결산을 합니다.
한달에 한번 결산을 해서 여러 후보곡들 중에서 한곡을 '이달의 노래'로 선정하구요.
그 '이달의 노래'로 선정되신 뮤지션 분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연말 결산을 하구요.
12달 동안 '이달의 노래'로 선정된 12곡 중에서 한곡을 '올해의 노래'로 선정합니다..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신 뮤지션 분에게는 물론,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다.
선정기준은 없구요, 그냥 박영필씨 가슴에 한줄기 감동만 안겨주신다면 기꺼이 선정해드리겠습니다.
또한 보편적인 사랑을 받는 노래들 보다는요, 지극히 박영필 개인적인 취향의 노래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달의 후보곡으로 선정되는 기준은요, 박영필씨가 그 달에 들은 노래라면 그 어떤 곡이라도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올해 3월달에 나온 윤하씨의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수록곡 中 「비밀번호 486」을 제가 11월 달에 들었다면 11월 달 '이달의 노래' 후보곡으로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 선정단위는 제가 앨범단위로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곡 단위로 노래를 듣기 때문에 곡 단위로 선정이 될 것이구요. 앞으로 이 '영필 어워즈'를 통해 『귀를 기울이며』카테고리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