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난98
2009. 7. 17. 21:59
파도가 너무 많이쳐서 하루를 더 자루비노에서 있어야 했고,
오늘에야 간신히 돌아와서,
무척이나 피곤하지만,
이번 단기선교, 그 결론만 말하자면.
주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하시다.